'버닝썬 루머' 6년 고통…고준희 심경 토로 후 되찾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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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루머' 6년 고통…고준희 심경 토로 후 되찾은 미소

배우 고준희가 '아침먹고 가'를 통해 과거 버닝썬 루머로 인한 피해 심경을 털어놓은 가운데, 밝은 미소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준희는 1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촬영 끝난 후 서로의 팬이 된 장성규 선배님 먼저 사진 찍자고도 해주고 자상한 선배님"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브이를 그린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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