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조현아, 1000만 원 장비 쓰는 신인 작곡가에 “나는 10만 원 썼다” (소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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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조현아, 1000만 원 장비 쓰는 신인 작곡가에 “나는 10만 원 썼다” (소금쟁이)

가수 조현아가 고가의 장비에 빠진 신인 작곡가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고급 음향 장비에 돈을 아끼지 않는 의뢰인은 “팔았던 곡은 있는데 작곡은 아니고 편곡 쪽이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조현아는 “아직 발매한 곡이 없는 거 아니냐.저렇게 비싼 장비로 여태까지 한 곡을 안 냈냐”며 분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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