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서 사라진 태극전사들... 오현규-양현준, 레인저스와 스코티시컵 결승 명단 제외
오현규와 양현준이 레인저스와 스코티시컵 결승전에서 결장한다.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과 오현규도 각각 1골 3도움, 5골을 넣으며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후반기 들어 거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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