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왼쪽)·최병길 PD.
이혼 조정 중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서로에 대한 폭로전으로 진흙탕 싸움을 펼치고 있다.
19일 최 PD는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가로막네”라면서 서유리와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 4년6개월…법정 구속
전현무, 차박하다 날벼락 “곰이 텐트 치는 줄” 무슨 일? (나 혼자 산다)
지드래곤, 연말 맞아 아동복지 재단에 1억 원 기부[연예뉴스 HOT]
‘성악 어벤져스’ 라포엠, 2024 공연계→시상식 맹활약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