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 디지털 대전환 전문기관으로 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디지털 대전환 전문기관으로 도약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국비 115억원 확보해 총 242억 규모의 디지털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 관련 핵심사업을 모두 유치한 성과이며 세부 사업으로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90억),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84억),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48억),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20억)을 신규 추진하여 충북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게 됐다.

우선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은 충북 디지털 생태계 성장에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와 기술사업화(R&BD), 기업·인재 네트워크 및 역량을 집약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으로 90억원을 투입해 청주 오창에 앵커시설을 구축하고 충북이 CAB(Cloud, AI, Bigdata & Blockchain) 기반 국가 디지털 혁신의 중심이자 제2의 판교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