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로스테크놀로지, 삼성전자 HBM 검사장비 계약 90억 수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 오로스테크놀로지, 삼성전자 HBM 검사장비 계약 90억 수주

반도체 전공정 계측장비 전문기업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삼성전자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을 위한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지난해 10월과 11월에 'WaPIS-30'를 비롯한 백앤드 장비를 각각 21억원, 80억원 규모로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거래 물꼬를 텄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HBM 공정 투자 확대 등으로 첨단 패키징 기술이 중요해지면서 후공정 내 오버레이 장비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오로스테크놀로지는 패키징 오버레이 장비 'OL-900nw' 외에 최근 주요 고객사 대상으로 웨이퍼 휨 현상 등을 검사하는 'WaPIS-30' 수주를 진행하면서 후공정 장비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