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강주은·최민수 부부가 부모님과의 6개월 합가 생활을 마무리했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연출 박찬희)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이날 종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래서 제 메모장에 아빠 것도 다 적어놨다"라며 딸에게 폭풍 공감했다.그러자 김병옥은 수빈에게 "친절하게 얘기해 줄 수 없나"라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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