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윤 과기차관, IAEA 포럼서 차세대 소형원자로 상용화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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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윤 과기차관, IAEA 포럼서 차세대 소형원자로 상용화 의지 밝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한국에서 차세대 소형원자로 상용화를 위한 국제대화를 개최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INPRO 대화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의 소형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과 빠른 상용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창윤 차관이 개회식에 앞서 미하일 추다코프(Mikhail Chudakov) IAEA 원자력에너지부 사무차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한국과 IAEA의 긴밀한 협력 노력과 한국의 국제사회에서의 기여를 부각하고, 향후 IAEA에 한국인 고위급 진출 등 앞으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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