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지난 한 주간 5경기에서 타율 0.524와 3홈런 7타점 6득점 11안타, 출루율 0.583 OPS 1.536 등을 기록했따.
LA 다저스는 리그 우승을 놓고 다툴 애틀란타를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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