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성유리, '남편 논란' 활동은 멈춰도 '요정 비주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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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성유리, '남편 논란' 활동은 멈춰도 '요정 비주얼' 여전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발레리나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유리의 남편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관련 강종현에게 가상화폐를 상장시켜 준다는 명목으로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원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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