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이준, 성찬그룹 회장됐다→엄기준 "평생 후회하게 해줄게" 분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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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이준, 성찬그룹 회장됐다→엄기준 "평생 후회하게 해줄게" 분노[종합]

'7인의 부활'에서 이준이 성찬그룹의 회장이 됐다.

매튜 리는 "원래 인간은 가짜 뉴스에 취약한 존재야.가짜가 진짜보다 더 자극적이고 짜릿하니까.그러다보면 가짜가 진짜가 되기도 하고"라면서 자백 기자회견 내용을 기사화시키면 비밀톡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심미영(심이영)은 성찬의 새 회장으로 민도혁을 앉혔고, 민도혁은 자신이 성찬그룹 심용 회장의 친아들이고, 심준석이 가짜 아들 행세를 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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