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엄기준이 5인에게 반격을 개시한다.
여기에 민도혁(이준 분), 심미영(심이영 분)의 성찬그룹 기자회견 현장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속죄의 길을 선택한 5인이 자백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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