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일본인 선수가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22년 4월 스즈키 세이야(당시 4홈런 14타점 1도루 타율 0.279) 이후 역대 8명째에 해당되는 기록.
이마나가 외에도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면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무키 베츠(LA 다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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