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5위로 마칠 가능성이 높지만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재도전하겠다는 입장이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장기계약으로 확보할 수 있다.
매체는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 6월 만료된다.토트넘은 이를 12개월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라며 "7월 32세가 되는 손흥민은 남은 경력, 적어도 남아있는 전성기를 토트넘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고 손흥민이 전성기 기간 동안에만 토트넘에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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