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엄현경은 5살 연하 배우 차서원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출산 6개월이라고 믿기지 않은 날씬한 몸매로 등장한 엄현경은 "평소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여자 배우들은 다 하는데 저는 편하게 먹고 싶은 거 먹고 하는 편이었다.그런데 아무래도 해야겠더라.몸조리가 끝난 뒤 아주 혹독하게 했다.지금도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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