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포티지가 높은 인기를 보이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졌다.
해외 판매를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총 4만1898대 팔리며 해외 최대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와 K3(포르테)가 각각 2만3989대·2만 959대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26대·해외에서 310대 등 총 436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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