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를 대물림하기 싫어 정관수술을 고민하는 남성이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아내는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데 전 제 대에서 끊고 싶다.
유전도 어느 정도 작용하겠지만, 키 클 수 있는 대안들도 많다", "이 사람은 키보다 열등감이 더 문제"라며 A 씨의 판단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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