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과대학 증원 규모가 1489∼1509명으로 정해졌다.
의대 증원분을 배정받은 31개 대학이 포함됐으며, 이들 의대의 내년도 증원 규모는 총 1469명이다.
모집 인원을 결정하지 않은 차의과대학(현 정원 40명)의 경우 증원분이 40명인데, 증원분의 최소인 50%(20명)만 뽑을 경우 전체 의대의 증원분은 1489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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