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한정품 10년 숙성 증류 소주 '려 2013 本' 완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순당, 한정품 10년 숙성 증류 소주 '려 2013 本' 완판

국순당은 한정품 10년 숙성 증류 소주 '려 2013 본(本)'이 판매 개시 한 달여 만에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국순당은 인기 이유를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고구마 증류 소주 '려'의 뿌리가 된 최초의 증류 원액이란 상징성과 국내에서는 많지 않은 10년 숙성 증류 소주라는 점이 소비자의 눈길을 끈 것으로 분석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10년 숙성 증류 소주인 '증류 소주 려 2013 본'의 완판으로 장기 숙성한 우리나라 전통 증류 소주의 시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거래처의 매장 내 재고도 대부분 판매가 완료돼 미처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의 추가 출시 요구에 맞춰 원액의 량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한정된 수량이라도 추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임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