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럭스터나 급여화 후 첫 환자 수술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서울병원, 럭스터나 급여화 후 첫 환자 수술 성공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2월 노바티스 '럭스터나(Luxturna)'의 급여화 결정 이후 첫 환자 수술에 성공했다.

2일 병원 측에 따르면 럭스터나는 '레버선천흑암시'와 '망막색소변성'을 유발하는 RPE65 유전자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성망막변성 치료제로, 지난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았다.

병원 측에 따르면 두 환자가 앓고 있는 RPE65 유전자 변이에 의한 유전성망막변성은 망막 시세포 기능 저하로 어려서부터 심한 야맹증과 시력 저하, 시야 좁아짐, 눈떨림이 발생하며 결국에는 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