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다음달 17일 인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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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다음달 17일 인천서 개막

인천시 제공 차별과 편견으로 소외받는 국내외 이주민과 난민 등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아시아 유일의 영화제인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다음달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닷새간 인천아트플랫폼 등에서 열린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즐겁게 다가가기 위해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연극 공연, 시민참여 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닷새간의 따뜻한 여정이 펼쳐지는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음달 18-21일까지 인천 애관극장과 한중문화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영화상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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