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환경부와 소속기관 100명의 혁신 어벤져스가 한데 모인 첫 번째 행사이다.
환경부는 소속기관을 포함해 총 19개 팀, 169명의 혁신 어벤져스가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환경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청년세대의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해 환경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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