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대명사 재목, 김범석 또 터졌다…슈퍼 트윈스포 재가동 '슈퍼 트윈스'가 5회말 또 한 번 가동됐다.
1사 후 이우성과 소크라테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3루가 됐지만, 후속타자 김선빈을 스윙삼진, 한준수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이날 LG는 선발 엔스의 조기 강판 뒤 이우찬(1이닝 무실점)-김대현(1이닝 무실점)-김유영(2이닝 무실점)-유영찬(1이닝 무실점)이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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