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 척" 면전에서 조롱한 친구...누리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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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 척" 면전에서 조롱한 친구...누리꾼 '폭발'

아파트 놀이터에서 아이와 논 사진을 올렸다가 '임대 아파트'라고 조롱받아 속상하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그러자 친구 중 한 명이 A 씨 면전에 대고 "너 아파트 사는 줄 알고 되게 놀랐다.임대 아파트 살면서 아파트 사는 척하는 거 보기 좀 그렇다.친구라서 말해주는 거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세상에 진짜로 그런 말을 입 밖에 내는 사람이 있구나", "이참에 걸렀다고 생각해라", "임대면 어떻고 자가면 어떠냐", "저랑 제 친구들은 임대 산다고 하면 보증금이랑 월세 싸서 부럽다고 한다", "난 공공임대 당첨되고 나서 로또 맞았다고 자랑했다", "브랜드 아파트 빚 없이 구매하지 않은 이상 빚 다 갚을 때까진 은행 집이다" 등 A 씨를 위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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