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영국 ‘스포츠 몰’은 아스널과 토트넘 선수들 전체를 대상으로 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그동안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던 손흥민은 이번 아스널전 왼쪽 윙어 출전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을 필두로 좌우 윙어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부카요 사카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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