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지난 3월17일 시범경기 광주 KT 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나성범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무 투수 송승기를 상대로 1볼에서 중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이범호 감독은 전날 잠실구장에서 "나성범의 2군 출장 경기 일정을 잡고 있다"며 "2군에서 1~2경기를 뛰고 바로 1군에 올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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