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수 진영,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의원, 원희룡 전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대표적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 원희룡 전 장관 등은 몸을 낮추고 잠행 중이고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안철수 의원은 실력발휘에 한창입니다.
윤 대통령이 선거에서 고생한 한 전 위원장보다 먼저 홍준표 대구시장과 4시간이나 부부만찬을 한 일, 한 전 위원장이 대통령이 제안한 오찬 자리를 거절한 것 모두 사실 '정치의 세계'에선 낯설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