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의 매각 대상이 공개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각할 수 있는 선수 6명”을 보도했다.
2020-21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레길론은 왼쪽 풀백으로서 왼쪽 윙어 손흥민과 호흡을 자주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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