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그룹 해체 공식화 [종합]
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유흥업소에서 근무한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그룹의 해체를 공식화했다.
이어 “당사와 멤버들은 향후 활동 및 활동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고민과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고, 앞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한편 지난 2018년 데뷔한 네이처는 2022년 11월 미니 3집 '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 이후 그룹 활동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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