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나보고 나오라고 한 거냐.." 혜리, '놀라운 토요일' 6주년 특집에 아쉬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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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보고 나오라고 한 거냐.." 혜리, '놀라운 토요일' 6주년 특집에 아쉬움 표현

혜리 "6주년 특집으로 나와달라고 하더니.." .

이를 들은 혜리는 " 아니 근데 열 명이나 불렀으면서 거기에 나를 나오라고 한 거냐 "라며 황당해 했고, 한해가 "다른 특집이었겠지"라고 말하자 혜리는 "6주년 특집이라더라"라며 반박했다.

혜리는 "6주년이라고 나와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라며 재차 묻자, 문세윤은 "우리가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이에 혜리가 "오빠가 정한 거냐"라고 묻자, 옆에서 듣던 넉살은 "형이 그때 차에서 체크하고 있던 게 뭐냐"라며 문세윤을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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