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과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은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 역시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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