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 지연? 하이브 측,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 탓"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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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 지연? 하이브 측,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 탓" (전문)

하이브 측은 먼저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서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있다"라며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로, 결코 농담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고, 이를 민 대표가 발송 당일 오후 12시경에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으나, 답이 안 왔다고 주장했다"라며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으로,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먼저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는 주장과 관련해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니다.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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