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는 ‘기후유권자’라는 단어도 등장해 기후 문제에 대한 인식이 커진 걸 체감할 수 있었다.
두 캠페인에 모두 참여한 빅웨이브 김민 대표에게 선거라는 제도가 기후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다.
하퍼스 바자 이번 총선은 유독 후보자들이 기후 공약을 적극적으로 내건 선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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