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키티케가 완전 영입됐다.지난 2월 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임대된 에키티케는 구단과 장기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겨울 에키티케는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됐다.
프랑크푸르트는 에키티케가 지닌 잠재력을 믿고 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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