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서울에서 고향 목포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화점에서 잔뜩 기가 빨린 박지현은 서울에서의 아지트를 찾기 위해 한강공원으로 갔다.
한강 다리 밑 공간에 자리잡은 박지현은 라면을 먹고 사촌형 가족과 영상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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