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풋옵션 금액 20배↑ 요구" 하이브와 재협상 실패…살벌 싸움판 이유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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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풋옵션 금액 20배↑ 요구" 하이브와 재협상 실패…살벌 싸움판 이유 [MD이슈]

그러면서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다"며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다"고 덧붙였다.

하이브가 짚은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의 주된 쟁점은 '보상 규모'라고 밝힌 바.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때 최근 2개년도 영업이익 평균치의 13배를 적용하려고 했으나, 민희진 대표는 20배 이상을 요구해 합의에 실패하고 갈등이 심화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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