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전 멤버가 의원직을 받은지 93분만에 사직해 화제다.
그의 의원 재직 기간은 93분간으로, 태평양전쟁 후 최단 기록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이치이는 지난 2019년 옛 입헌민주당 소속으로 참의원 비례의원에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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