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페스티벌', 살아있네...넬·FT아일랜드·씨엔블루·후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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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페스티벌', 살아있네...넬·FT아일랜드·씨엔블루·후이 출연

둘째 날인 2일 라인업으로는 FT아일랜드, PITTA(강형호), 글렌체크, 김윤아, 김필, 다섯, 몽니, 씨엔블루, 유라X만동, 이디오테잎, 하동균까지 총 23팀이 양일간의 알찬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피크 페스티벌 올해 라인업에서는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아티스트들의 꿀조합들이 돋보이는데, 모던 록이라는 장르 안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밴드 넬X너드커넥션X이승윤의 조합부터 시작해 콜라보 콘서트를 개최하여 최고의 케미를 보여준 하동균X김필, 유라X만동 조합, 그리고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이디오테잎X글렌체크의 조합 등이 관전 포인트이다.

경쾌하면서도 그루브 있는 멜로디의 '항복'이라는 노래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 마치(MRCH)와 그룹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이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씨엔블루의 정용화, 펜타곤의 후이, 포레스텔라의 PITTA(강형호)는 첫 야외 페스티벌 무대로 피크 페스티벌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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