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농식품부는 계란 소비자가격 안정을 위해 한국양계농협에서 대형마트 등으로 공급하는 계란의 납품단가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한 차관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계란 거래실적도 함께 점검했다.
이에 대해 한 차관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계란 거래가 민간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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