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에 반박 또 반박 "경영권 탈취, 여러달 논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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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에 반박 또 반박 "경영권 탈취, 여러달 논의" [공식입장]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바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이에 하이브는 "영원히 묶어놨단 말은 사실이 아니다.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고,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긍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헤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하이브는 "뉴진스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이라면서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다.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 대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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