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이후 하이브는 입장문을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민희진 대표는 시점을 뒤섞는 방식으로 논점을 호도하고,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된 사실관계를 공적인 장소에서 발표했다”며 “당사는 모든 주장에 대하여 증빙과 함께 반박할 수 있으나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일일이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는 다시 한 번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는 어도어 부대표의 업무일지를 언급하며 경영권 탈취에 대해 “농담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민희진의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했다” “ESG 경영을 하라” “대화시도가 없었다” “무속인은 단순 친구”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 것이냐” 등의 주장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