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6주년, 尹 대북정책 비판에 문재인·이재명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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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6주년, 尹 대북정책 비판에 문재인·이재명 한목소리

'판문점 선언' 6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행사에서, 선언 당사자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기조를 겨냥해 "총선 민의에 따라 대립과 갈등에서 평화와 번영으로,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책기조를 조속히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민주, 민생, 평화의 3대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줬다"며 "총선 민의에 따라 대립과 갈등에서 평화와 번영으로,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책기조를 조속히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어 "전쟁위기를 증폭시킬 수 있는 지금의 기조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은 답보할 수 없다"며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에는 강력히 대응하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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