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동거녀를 스토킹한 현직 해양 경찰관이 직위해제됐다.
A경위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4일까지 헤어진 동거녀 B씨의 집을 찾아가거나 휴대전화로 10여 차례 연락하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해경은 A경위를 직위해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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