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북한군복 입은 정진운, 진지함과 긴장감 사이 '결연한 눈빛'
북한군복을 입은 배우 정진운이 결연한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은 북한군 장교로 변신한 정진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진운은 북한 장교로 변신해 비장한 눈빛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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