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교수들 “사직 효력 여부 상관없이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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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교수들 “사직 효력 여부 상관없이 떠날 것”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인 최창민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위원장은 “25일 외래진료가 마지막이 될 것이며 환자를 더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와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는 각각 30일 하루 외래진료와 수술을 모두 중단한다고 예고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2차관은 “정부는 주 1회 휴진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일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을 진행한다고 표명한 데 유감을 뜻을 밝힌다”며 “의료공백이 커질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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