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뇌물 혐의' 쌍방울 김성태 내달 변론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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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뇌물 혐의' 쌍방울 김성태 내달 변론 종결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대북송금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에 대한 1심 변론이 내달 종결될 예정이다.

김 전 회장 측은 결심 전까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증인 신문, 피고인 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전 회장은 쌍방울 그룹 임직원 명의로 세운 5개 비상장회사(페이퍼컴퍼니) 자금 538억원을 횡령하고, 그룹 계열사에 약 11억원을 부당하게 지원하도록 한 혐의(배임)로 지난해 2월 구속기소 돼 1년 넘게 재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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