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 26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시 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2차’ 35평(107.31㎡)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4월 21일, 종전 최고가인 39억8000만원에서 5억2500만원(13%↓) 하락한 34억55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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