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18% 지분으로 하이브 경영 탈취? "누구를 데려왔어도 컨펌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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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18% 지분으로 하이브 경영 탈취? "누구를 데려왔어도 컨펌 받아야한다"

민희진이 하이브 경영 탈취 의혹에 "아니다"라고 입장을 명확하게 했다.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참석해 하이브 경영 탈취 의혹 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또한 하이브가 어도어의 지분 80%, 민희진이 18%, 직원들이 2%의 지분을 가진 상황에서 경영권 탈취는 불가능한 일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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