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박세진 님의 영어 강의가 그렇게 재밌고 잘 가르치신다는 소문이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아시지 않냐.미국인 남자 친구와 1년 만났는데 헤어질 때 한국말로 욕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가 영어를 못 배우고 그 친구가 교포였는데 한국말 많이 늘었더라"며 "헤어질 때 정확한 발음으로 '꺼져 네가 너무 싫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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