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34대 전남대병원장에 취임한 정신 전남대병원장이 58억여원을 재산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신분 변동 고위공직자 82명 재산등록(4월 수시공개)' 현황에 따르면 병원장 취임으로 신규 재산신고 대상자가 된 정 병원장은 58억5천여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광주에서는 정 원장 외에 4명이 신규 재산신고 대상에 추가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